《높아가는 사람들의 미술관에 맞게》, 실내장식에서 소문난 제작소
2025년 08월 15일 07:11 공화국현재의 주력사업은 지능형살림집내부장식의 설계
온 나라 곳곳에 새 살림집이 일떠서면서 실내장식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도 높아지고있다.
평양시 보통강구역에 위치한 대송무역회사 세거리모란건구제작소는 건물내부장식과 각종 건구, 가구들을 전문으로 제작하고있는 단위이다.
개업한지 10년가까운 기간에 수백채의 살림집과 수십채의 공공건물들의 실내장식을 맡아한 제작소는 사람들속에 능력있는 제작집단으로 인식되였다.

세거리모란건구제작소는 건물내부장식과 각종 건구, 가구들을 전문으로 제작하고있다.
설계와 시공, 제작공정이 하나로 일체화되여있는 제작소는 손님들의 각이한 요구를 만족시켜주는데로 자기 사업을 지향시켜나가고있다.
제작소의 김영호실장은 《날로 발전하는 현실에 부응하여 사람들의 미학관도 계속 높아가고있다. 이런데로부터 손님들의 수요를 제때에 장악하고 설계에 반영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