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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비약한 조선의 수도 평양

2025년 03월 26일 13:10 정치 경제 공화국

페부로 느끼는 실제적인 변화

평양발 김숙미기자】세계적인 악성전염병사태로부터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해 몇년동안 국경을 전면봉쇄하였지만 온갖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조선의 수도 평양은 다시한번 비약하고 변혁의 새 전기를 보란듯이 수놓아가고있다.

불밝은 새 거리에 인민의 랑만이 넘친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2021 1)가 제시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계획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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