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외무상이 로씨야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최선희외무상이 로씨야외무성대표단을 만났다. (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최선희외무상이  15일 의례방문하여온  안드레이 루덴꼬 외무성부상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외무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외무성 일군들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로 외무성 부상들사이의 회담

한편 이날 김정규 외무성 부상과 안드레이 루덴꼬 외무성 부상사이의 회담이 15일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조선측에서 외무성 일군들이, 로씨야측에서 외무성대표단 성원들과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2024년 6월 력사적인 조로수뇌상봉에서 이룩된 합의들과 두 나라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맞게 쌍무교류와 협조를 적극 추동하고 국제무대에서 호상 지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천적방도들을 구체적으로 토의하고 견해일치를 보았다.

회담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