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손님들로 흥성이는 마식령스키장/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2025년 02월 28일 12:18 조국방문자기 지역의 특성을 살려 《최상의 문명》을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마식령스키장과 마식령호텔을 찾았다.
【평양발 김숙미기자】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2월 23, 24일 마식령스키장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봉사자들의 따뜻한 환영속에 스키, 판스키를 즐기고 강원도의 갖가지 특산료리를 맛본 축하단 성원들. 지방의 천연자원을 최대로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최상의 문명》을 안겨주는 국내굴지의 관광지를 마음껏 체험하였다.
천연자원을 최대로 활용
예로부터 산세가 험하여 말도 쉬여가는 령이라고 하여 그 이름도 마식령.
풍치수려한 산악지대의 특성을 살린 세계적인 스키관광지로서 마식령스키장과 마식령호텔이 준공된것은 2013년 12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