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여러곳 참관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로동신문)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총련 효고현본부 위원장 김철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2월명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조선혁명박물관을 참관하였다.

축하단 성원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사적자료들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여러 관을 돌아보았다.

그들은 또한 강동종합온실농장,광천닭공장 등을 참관하고 나날이 웅장화려하게 전변되는 수도의 거리들을 부감하였으며 마식령스키장에서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