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5일 신포시, 대관군, 랑림군, 세포군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들이 진행되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이 펼친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그 전망성을 더욱 선명하게 해주며 온 나라를 들끓게 한 지방공업공장들의 성대한 준공에 이어 새년도 건설대상들의 착공을 알리는 우렁찬 동음이 각지에서 련일 울려퍼지고있다.
세인을 놀래우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륭성기를 펼쳐가는 당중앙의 령도따라 지방중흥의 력사적려정을 보다 활기차게 이어나갈 총진군대오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를 격양시키며 올해의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들이 신포시, 대관군, 랑림군, 세포군에서도 시발을 뗐다.
새시대 지방발전사의 첫 페지를 빛나게 장식한 변혁적실체들을 통해 전면적국가부흥의 중대한 변화를 뿌듯하게 체감하며 우리 당정책에 대한 천만인민의 신뢰심이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들이 2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착공식장들은 특출한 혁명성과 창조정신, 영용한 투쟁으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실행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새로운 전구마다에서 또다시 경이적인 위훈을 떨쳐갈 인민군관병들의 전투적열광, 사랑하는 고향땅에 머지않아 도래할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는 근로자들의 격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주창일동지, 도당위원회 책임비서들, 해당 도와 시,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이 착공식들에 참가하였다.
착공식들에서 연설자들은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고 지방의 진흥이 국가의 전진과 발전을 대표하며 지방의 리상적인 면모가 사회주의의 참모습으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전국적판도에서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이 강력히 추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이 질적으로 개선된 윤택한 생활속에서 반갑게 맞이할 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국번영사에 불멸할 위민헌신의 려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쳐가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지난해의 성과에 토대하여 지방의 보다 폭넓고 급진적인 중흥을 목적하여 확대심화된 정책방향과 실천계획을 확정하시고 새년도 건설사업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을 위하는 우리 당정책은 전국의 모든 곳,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도 속속들이 찾아가는 진정한 인민적정책이며 찾아가도 멀고 외지고 어렵고 힘든 곳부터 먼저 찾아가는 사랑의 정책이라고 강조하였다.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신포시에 지난해에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가 어머니당이 안겨주는 사랑의 선물로 희한하게 솟아오른데 이어 올해에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지역인민들의 생활에 따뜻한 활기를 더해주게 된다고 그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그들은 건축형식에 있어서나 편리성과 실용성에 있어서 또 한단계 비약한 지방공업공장들이 새로 건설되게 될 서북변의 두메산간 대관군과 랑림군의 인민들도 로동당의 은덕으로 윤택하고 문명해질 래일의 꿈을 꽃피우고있다고 말하였다.
예로부터 비포, 눈포, 바람포로 유명하여 불모의 땅으로 일러오던 세포군이 당의 손길아래 대규모축산기지로 전변되고 오늘은 지방경제의 특색을 살린 현대적인 새 공장건설착공으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재부가 늘어나게 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촌진흥의 방대한 투쟁과 병행하여 지방의 전면적발전이라는 건설전역이 련속적으로 전개되는 현실은 지방인민들의 숙망을 우리 대에 반드시 풀어주려는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뚜렷한 증시이며 혁명에서 더 거창한 새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혁신적인 경지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불가항력적인 힘의 일대 과시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인민의 모든 리상과 념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위대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전체 인민군관병들과 도와 시, 군의 일군들,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지방공업혁명수행에서 성공적인 결실을 반드시 이루어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든 인민군관병들은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의 뜻을 명심하고 공사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하며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하여 공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 시, 군의 일군들이 원료기지조성과 기능공양성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공장운영준비를 실속있게 내밀며 지방발전정책실행과정을 당, 정권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다그치는 중요한 공정으로 전개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설자들은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고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면서 불굴의 애국정신과 투쟁기풍으로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해 계속 힘차게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련대장들의 토론들이 있었다.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받아안고 연단에 나선 지휘관들은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할 위대한 혁명사업에서 특유의 창조본때와 과감한 실천력을 더욱 높이 발휘해갈 군인건설자들의 전투적사기와 신심은 충천하다고 토로하였다.
그들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보다 떳떳하고 보람있는 래일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비상한 책임감과 량심으로 일관된 백방의 노력을 기울여 인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새 공장들을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로 훌륭히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시공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이 곧 애국심이고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심이며 고향애라는것을 명심하고 우리 당의 숙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초에서 더 용감히, 더 힘차게 싸워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지방변혁의 새 기적과 보다 큰 행복의 도래를 알리는 력사적인 착공의 감격과 기쁨이 넘쳐나는 가운데 군인건설자들이 기세충천하여 공사에 착수하였다.
중앙과 지방의 일군들이 지방공업혁명의 새 전구들에서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 수호자로서의 고귀한 명함을 더욱 빛내여나갈 열의드높이 공장터전을 닦아나가는 인민군관병들을 만나 고무격려해주었다.
위대한 당중앙의 부름따라 뜻깊은 올해의 거창한 지방공업혁명의 진군길에 오른 전체 군인건설자들과 근로자들은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으로 새시대 지방진흥의 대업을 보다 가속화해나갈 의지에 넘쳐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