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대에서 맹활약/련마한 기술을 과시한 평양국제축구학교 학생들
2024년 11월 12일 09:42 공화국 체육EAFF 15살이하 녀자선수권대회에서 1위
평양국제축구학교 학생들의 축구실력이 여러 국제경기에서 과시되고있다.
2024년 동아시아축구련맹(EAFF) 15살이하 녀자선수권대회가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중국에서 진행되여 1조에 속한 조선팀이 조별련맹전에서 1위를 하였다.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모두 평양국제축구학교 학생들이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조선팀은 총 11개의 득점을 하였으며 득점자들은 유정향, 김원심, 리일향, 송경령, 박윤경선수들이였다. 선수들은 평시에 련마한 육체, 기술, 전술적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평양국제축구학교 박경봉실기분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