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1초 새긴 사랑》, 《한생의 추억으로》／처음으로 조국땅을 밟은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

지난 8월부터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이 조국을 방문하고있다. 이번에 조국을 방문한 학생들중에는 난생처음으로 조국땅을 밟은 학생들이 적지 않다. 9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2차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 성원으로서 처음으로 조국의 모습을 자기 눈으로 목격한 리은아（문학력사학부 력사지리학과）, 량유양（외국어학부 영어학과）, 리종명（리공학부 리학과）학생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다.

조국청년들이 일떠세운 전위거리를 돌아보았다.

-조국의 모습을 직접 보고 무엇을 느꼈는가.

량유양（이하 유）　2020년당시 고급부 3학년이였던 우리들은 코로나재앙으로 인해 조국에 못 갔다. 정말 가고싶었던 조국이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조국을 방문하고

〈2차 조대조국방문단〉평양도착, 애국의 결의들을 피력

〈2차 조대조국방문단〉전승기념관, 평양교원대학을 참관

〈2차 조대조국방문단〉당창건 79돐을 뜻깊게 경축

〈2차 조대조국방문단〉생산기지, 봉사시설 등을 참관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조국방문단 성원들을 만나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