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세계적보급을 위해 헌신한 3명의 사현들

올해 6월 평양에서 수여

국제태권도련맹에서는 10급~1급을 유급자, 1단~3단을 부사범, 4단~6단을 사범, 7~8단을 사현, 9단을 사성이라 호칭한다

지난 6월 평양에서는 국제태권도련맹의 주최하에 국제태권도련맹 사현, 사성, 승단자들에 대한 단증수여모임이 진행되였다.

사현으로 된 사람들중에는 조선태권도위원회 사범들인 문상일, 정휘성, 강훈씨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