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4〉물에뛰여들기 김미래, 조진미선수
2024년 10월 26일 06:00 체육뛰여난 조약과 회전속도
김미래(공훈체육인), 조진미선수들이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 동시경기에서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이것은 조선이 올림픽경기대회 물에뛰여들기종목에서 거둔 첫 메달성과로 된다.

김미래(왼쪽), 조진미선수들
동시경기때 선수들은 5차례의 물에뛰여들기를 진행하는데 김미래, 조진미선수들은 처음 3차례의 뛰여들기에서 점수가 높지 못하였다.
그후 김춘옥부서기장(50살, 공훈체육인)의 방조밑에 심리적안정과 경기률동을 되찾은 두 선수는 남은 2차례의 뛰여들기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2위를 하게 되였다.
한편 김미래선수는 물에뛰여들기 녀자 10m고정판경기에서 3위를 하여 이번 올림픽경기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
〈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1〉탁구혼성복식 김금영선수
〈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2〉탁구혼성복식 리정식선수
〈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3〉탁구혼성복식 김혁봉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