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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올림픽 메달수상자들 1〉탁구혼성복식 김금영선수

2024년 10월 07일 09:04 체육

특이한 타법으로 두각

빠리에서 진행된 제33차 올림픽경기대회(7월 26일~8월 11일)에서 조선은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도합 6개 메달을 획득하였다. 조선의 명성을 떨친 메달수상자들을 소개한다.(총 7번)

탁구 혼성복식경기에서 은메달을 쟁취한 김금영선수(홰불체육단)의 활약은 많은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주목을 모았다. 김금영선수는 왼손감아잡기선수로서 빠른 이동능력과 높은 근거리방어능력을 소유하고 강한 외로치기로 성공률을 높이였다.

김금영선수

그의 외로치기위력은 조선팀이 일본팀을 4-1로 타승한 16강자전에서부터 발휘되였는데 김금영선수는 이 경기의 소감에 대해 《첫 경기였지만 별로 긴장감이 없었다. 우리는 일본선수들을 깊이 료해하고 그에 대처한 전술방안을 면밀히 세운것으로 하여 배짱있게 경기를 진행할수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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