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팀이 20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 결승경기에 진출
2024년 09월 20일 06:29 체육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이하 녀자월드컵경기대회 조선팀과 미국팀사이의 준결승경기가 18일(현지시간)에 진행되여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이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경기시작부터 주도권을 틀어쥐고 드센 공격으로 상대팀을 압박하던 조선팀에서 경기시간 22분경 17번선수가 련락해준 공을 15번 최일선선수가 멋진 왼발차넣기로 득점에 성공하였다.
경기에서는 조선팀이 미국팀을 1:0으로 타승하였다.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은 22일(현지시간) 일본팀과 결승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