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 진정

2024년 09월 09일 07:07 정치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국경절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8일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이 진정되였다.

렬사릉들과 렬사묘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조춘룡동지,전현철동지,박태성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내각,무력기관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신미리애국렬사릉,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의 화환진정대에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당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어 조국의 자주독립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신보)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