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건설의 현장에서 창작된 판화의 명작들
2024년 09월 13일 06:00 공화국중앙미술창작사 출판화창작단인 박영일씨의 작품
중앙미술창작사 출판화창작단의 박영일씨는 현실체험을 통해 명작이라고 평가되는 수많은 판화작품을 창작하였다.
판화 《전야에 백학이 날아든다》는 2024년 4월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12돐을 맞으며 진행된 중앙미술전시회에서 참관자들과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 박영일씨는 황해남도 태탄군의 한 농촌마을에 현지취재를 나갔다.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에 의해 날마다 살기좋은 사회주의리상촌으로 변모되는 농촌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작품을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