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ニュー
첫페지
총련
본부・지부・분회
단체・사업체
동포생활
조국・정세
오피니온
론설・콜럼
기고
사회
권리
시사
교류
민족교육
문화・력사
문화
력사
체육
잡지"이어"
공식아카운트
日本語
조선어
조선신보데지털써비스
신규등록
로그인
검색
첫페지
총련
본부・지부・분회
단체・사업체
동포생활
조국・정세
오피니온
론설・콜럼
기고
사회
권리
시사
교류
민족교육
문화・력사
문화
력사
체육
잡지"이어"
조청오사까 3년간의 성과 공연에서 피로
《나를 조선사람으로 키워준 지부는 나의 고향》이라고 하는 일교생과 조고생들의 촌극(寸劇)
« 뒤로
|
이 사진의 기사
|
앞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