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간판을 내건 대결과 전쟁확대의 모의판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2024년 06월 14일 06:10 공화국14일발 조선중앙통신사의 론평 《〈평화〉의 간판을 내건 대결과 전쟁확대의 모의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크라이나의 《발기》와 《요청》에 따라 스위스에서 그 무슨 《세계평화수뇌자회의》가 곧 열리게 된다.
회의가 박두함에 따라 평화를 지향하는 인류의 념원마저 교묘하게 악용하는 미국과 서방,젤렌스끼괴뢰도당의 불순한 기도가 더욱더 부각되면서 국제사회의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상전의 패권전략실행에 편승하여 로씨야의 안전리익을 엄중히 침해한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는 젤렌스끼는 년초부터 미국과 나토동맹국들,여러 국제회의장을 찾아다니며 《평화회의》를 구걸하는 청탁외교를 벌린다,그 누구를 《초청》한다 하면서 분주탕을 피워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