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팀이 1위 쟁취/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
2024년 05월 20일 06:37 체육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조선팀이 1위를 쟁취하였다.
19일에 진행된 일본팀과의 결승경기에서 조선팀은 전반전에 드센 공격으로 상대팀을 압박하였으며 후반전에 들어와 1분경 15번선수가 련락해준 공을 7번 전일청선수가 상대팀꼴문에 차넣어 득점하였다.
1위를 쟁취한 조선선수들에게 우승컵과 금메달이 수여되였으며 전일청선수는 최고득점자상을, 박주경선수는 최우수문지기상을 수여받았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