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수의 야금기지가 체험한 폭격, 학살, 경제봉쇄책동
2013년 04월 12일 11:13 공화국《황철은 미국의 만행을 잊지 않는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행위가 단순한 위협공갈단계를 넘어 무모한 행동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는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조미대결전을 총결산할데 대한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황해북도 송림시)의 일군,로동자들도 미국의 죄행을 폭로단죄하면서 미국을 반대하는 전민항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데 대하여 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