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 조선의 인터네트페지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에 대하여 언급
2013년 03월 15일 09:29 조국・정세조선중앙통신사는 14일 론평에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 등을 비롯한 조선의 인터네트페지들이 외부부터의 집요하면서도 집중적인 싸이버공격을 련일 받고있다고 전하였다.
이을 전면대결전에 진입한 조선의 초강경조치들에 질겁한 적대세력들의 너절하고 비렬한 행위라고 단정하였다.
또한 이러한 공격이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데 있으며 싸이버무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통신은 이러한 행위로 조선의 정의의 목소리를 가로막을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을것이다고 하며 그 후과는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책임져야 할것이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