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선수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에서 1위 쟁취
2024년 04월 06일 06:45 공화국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의 림은심선수가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에서 단연 1위를 쟁취하였다.
5일 녀자 64㎏급경기에 출전한 림은심선수는 끌어올리기에서 114㎏, 추켜올리기에서 144㎏, 종합 258㎏의 성적으로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1위를 하고 3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한편 리숙선수는 끌어올리기와 추켜올리기, 종합에서 각각 2위를 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