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구니참배와 무력증강
2024년 04월 03일 11:11 메아리해상《자위대》의 이전 해장이 1일 야수구니진쟈(靖国神社)의 최고역직에 취임하였다. 장관을 지닌 이전 《자위대》의 간부의 취임은 처음이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야수구니진쟈는 A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조선중앙통신은 《그 의미가 심상치 않다.》고 지적하였다.
◆작년 5월 해상《자위대》의 사령관과 대원들이 야수구니진쟈를 집단참배한 사실이 얼마전에 드러났다. 또 올해 1월에도 륙상《자위대》의 간부들이 집단참배하는 등 《자위대》내에서 참배행위가 횡행하고있다. 각료들을 비롯하여 정치가들의 참배도 끊이지 않고있다. 사죄와 보상은커녕 과거의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긍정하며 야수구니진쟈참배를 정례화, 로골화하고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