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력기강자자매를 키운 어머니
2024년 02월 17일 07:39 공화국《기어이 금메달을 쟁취하여 어머니조국을 떠올리라》
만경대구역 만경대동에서 살고있는 리영희녀성(57살)은 온 나라에 힘장사자매로 소문난 림정심, 림은심력기선수들의 어머니이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수여받은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떻게 딸들을 력기선수로 키울 결심을 하게 되였는가.
만경대구역 만경대동에서 살고있는 리영희녀성(57살)은 온 나라에 힘장사자매로 소문난 림정심, 림은심력기선수들의 어머니이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을 수여받은 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