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절경축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 《그리움의 2월》
2013년 02월 18일 10:13 체육조형화, 예술화, 기술화의 수준향상
김정일장군님탄생 71돐을 맞으며 15일 평양의 창광원에서 진행된 수중체조무용모범출연에서는 조형화, 예술화, 기술화의 수준을 향상시킨 작품들이 피로되였다.
집체 《백두의 말발굽소리》의 3인조형과 전회조형에는 옆으로돌기와 한다리들고기교쌓기 등을 도입하였다.
집체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3인 《불타는 소원》, 6인 《승리자들》등은 최근 인민들속에서 인기가 높은 모란봉악단의 경쾌하고 빠른 리듬에 맞추어 수중체조무용을 형상하였다.
관계자들은 올해 7월 에스빠냐 바르쎌로나에서 열리는 세계수중체조무용선수권대회와 아시아년령별경기대회를 목표로 긴장한 훈련을 하고있는 선수들이 2010년 3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조선수중체조무용발전의 강령적지침을 받아안은것을 언제나 잊지 않고있다고 이야기한다. 조형화, 예술화, 기술화의 수준향상은 그때에 제시된 과업이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