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한 대중교통수단, 평양지하철도의 50년사
2023년 11월 17일 07:32 공화국만년대계의 지하궁전에 새겨진 령도의 자욱
평양의 지하철도는 《인민을 위한 지하궁전》이라고 불리운다.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반드시 찾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평양에 지하첱도가 생겨난지 올해로 50년이 된다.
평양의 지하철도는 《인민을 위한 지하궁전》이라고 불리운다.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반드시 찾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평양에 지하첱도가 생겨난지 올해로 50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