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결판의 국면-유엔《결의》후의 전면대결전 (1)〉《비핵화종말》, 반미항쟁의 새 단계
2013년 02월 01일 14:46 조국・정세조선은 인공위성발사를 불법시한 유엔안보리《결의》를 미국의 적대시정책과 대결책동의 최극단으로 보고 《조선반도비핵화의 종말》을 선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국방위원회 성명)에 진입할것이라고 밝혔다. 2006년과 2009년 유엔《제재》가 조선의 핵시험을 촉발한적이 있는데 오늘의 핵공방전은 과거와 다른 양상을 띠고있다. 김정은시대의 조선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지속되여온 미국과의 대결전에 결판을 내자고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