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70돐〉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안아온 7.27전승과 그 계승
2023년 07월 27일 06:09 조국・정세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에 즈음하여

조선에서는 해마다 전승의 7.27을 성대히 기념하고있다.(사진은 지난해 기념행사, 조선중앙통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코대를 꺾고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세월은 흐르고 또 흘러 조선인민들은 한없는 긍지와 격정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을 맞이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은 흔히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 일컬어진다.
〈전승70돐〉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불멸의 령도
〈전승70돐〉최고사령부의 친위중대원이였던 최영림 전 내각총리의 회고
〈전승70돐〉어느 군사가도 내놓을수 없었던 기발한 전법
〈전승70돐〉계승되는 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위훈에로 떠미는 정신적원천으로
〈전승70돐〉 화면편집물 《정전협정조인장에서 본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