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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편의 소설

2023년 07월 21일 09:49 메아리

우리 인민은 조선전쟁을 왜 조국해방전쟁이라고 부르고 7월27일을 전승기념일로 축하하는가. 그를 리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두편의 소설이 있다.

◆1950년 6월 25일 리승만괴뢰군이 38선을 넘어 북을 무력침공해온것은 돌연한것이 아니다. 이미 46년부터 시작된 남측의 대북무장도발은 단계적으로 확대되여 49년에는 무려 2,610회에 달하였다. 이는 미제의 사촉하에 벌어진 도발, 음흉한 침략전쟁각본에 따른것이였다. 총서《불멸의 력사》중에서 장편소설 《50년여름》(90년3월31일발행)은 그 시기를 배경으로 쓰인것이다. 당시 주석님께서는 《적들의 야만적인 침략전쟁에 우리는 정의의 해방전쟁으로 대답하여야 합니다.》(《김일성저작집》 제6권4페지)라고 전쟁의 성격을 명백히 찍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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