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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정신으로 충만된 시민들, 노래 《인민은 일편단심》게재에 큰 반향

2013년 02월 01일 09:00 공화국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성된 정세와 관련하여 소집된 국가안전 및 대외부문 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면서 《실제적이며 강도높은 국가적중대조치를 취하실 단호한 결심을 표명하시고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는 보도가 27일부 《로동신문》에 실리렸다. 시민들은 이를 《전면대결전에로의 돌입명령》으로 받아들이고있다.

이튿날인 28일에는 《로동신문》 1면에 노래 《인민은 일편단심》이 가사와 악보가 실리였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김정은원수님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자신들의 결의를 반영한것이라고 하고있다.

평천구역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1990년대에 미국의 핵사찰강요로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였던 때를 상기하면서 《김정은원수님의 단호한 결심을 미국과의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설데 대한 명령으로 받아안았다. 우리의 생명이고 민족의 운명인 사회주의조국을 지켜 늙은 몸이지만 반미성전에 용약 달려나갈 결심이 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김철주사범대학 어느 학생은 1994년 김일성주석님께서 평양을 방문한 커터 전 미국대통령에게 《미국의 압력과 제재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진척시켜온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기록영화의 그 화면이 떠올랐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일심단결, 무진막강한 군사력이 있고 김정은원수님의 령도가 있기에 어떤 대적이 달려들어도 배심이 든든하다고 하였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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