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몸소 잡으신 운전대

인민들을 위해 걷고걸으시는 김정은원수님의 애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일화들을 소개한다.

2020년 8월 7일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친히 운전대를 잡으시고 폭우에 의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로 야전차를 달리시였다.

〈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대표인원이 2만 1명이 된 사연

〈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300알 사과나무와 국력

〈일화로 보는 령도의 자욱〉새로 생긴 67개의 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