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어머니대회 참가자들이 문과성에 요청
2023년 06월 21일 13:05 민족교육《아이들에 대한 차별을 즉시 철페하라》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5월 19일) 참가자 대표들이 16일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철페를 요구하는 요청활동을 진행하였다. 요청에서는 대회에서 채택된 永岡桂子文部科学大臣앞 《조선학교 아이들의 배울 권리를 존중하며 민족교육의 제도적보장을 요구하는 요청서》를 参議院議員会館에서 문과성 담당자에게 제출하였다.
각지 어머니대표들이 参議院議員会館에서 요청활동을 진행하였다.(사진＝리상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