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도꾜 지부역원들의 모임
2023년 04월 20일 13:32 동포생활전형창조운동에서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자
녀성동맹도꾜 지부역원들의 모임이 3월 25일 도꾜도 기다구내 시설에서 진행되였다.
1부에서는 녀성동맹본부 조영숙위원장의 인사에 이어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의 추진정형에 대하여 2명의 대표들이 토론하였다.
먼저 전형창조운동기간에 정지상태에 있었던 《엄마와 어린이모임》을 재가동시켜 젊은 녀성들을 녀성동맹조직에 적극 망라하고 《학령전어린이찾기운동》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 목표를 세우고 사업해온 기다지부의 경험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다음으로 도꾜제5초중학구 가쯔시까,에도가와,스미다지부의 자녀부와 도꾜제5초중 어머니회가 협동하여 새세대들이 중심이 된 학교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있는데 대한 경험이 소개되였다.
녀성동맹중앙 려성희조직부장이 전형창조운동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여 5월 19일에 진행되는 제13차 중앙어머니대회를 한가지이상의 새 경험을 창조하여 맞이하자고 호소하였다.
2부에서는 기록영화 《教育과 愛国》이 상영되였다.
참가자들은 《일본교육의 현장에서 교묘하게 력사은페가 진행되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었다.》, 《폭넓은 세대의 어머니들이 보아주었으면 한다.》, 《일본교육현장의 실태를 알고보니 민족교육의 우월성을 새삼스레 느꼈다.》 등의 감상을 말하였다.
참가자들은 《강령적서한접수 1돐을 전형창조의 빛나는 사업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2개월집중전》에 더 박차를 가하여 새 경험을 창조해나갈 결심을 새로이 하였다.
【녀성동맹도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