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교또중고 취주악부가 금상, 《전국》안삼블콘테스트

교또중고 취주악부가 19일 시즈오까현 하마마쯔시에서 진행된 《전국》안삼블콘테스트에 타악기5중주로 참가하여 금상을 얻었다.

타악기5중주를 피로한것은 한아성학생(중3), 강민화학생(중3), 송지인학생(중3), 리희나학생(중2), 반종오학생(중1)이다.

교또중고 취주악부가 《전국》안삼블콘테스트에 타악기5중주로 참가하여 타악기5중주를 피로하였다.(사진제공-포토크리에이트)

동교 취주악부가 《전국》대회에 참가한것은 학교 력사상 처음이다. 《전국》대회 중학생부문에 출연한것은 一般社団法人全日本吹奏楽連盟에 가맹한 7,131개의 중학교들중 교또중고를 포함한 22교뿐이다.

학생들은 지난 2월 11일 나라현에서 진행된 제49차 간사이안삼블콘테스트(주최=関西吹奏楽連盟, 朝日新聞社)에 교또부대표로 참가하여 금상을 쟁취하였다. 금상을 수상한 단체들속에서 교또중고를 포함한 2개 학교가 《전국》안삼블콘테스트의 출연권을 얻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