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군마조선인강제련행추도비, 존속을 호소하는 시민들의 활동

2022년 12월 19일 16:20 력사

침략과 식민지화의 기억은 사라질수 없다

추도비철거를 반대하여 시민들이 목소리를 올리고있다.

군마현의 県立公園내에 있는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추도비의 존속을 호소하여 시민들이 련일 목소리를 올리고있다. 12월 5일, 群馬県前橋市의 県庁앞에 群馬뿐 아니라 도꾜, 사이다마, 도찌기 등 각지에서 동포와 일본시민들이 집결하여 추도비철거를 요구하는 群馬県에 대한 항의의 목소리를 올렸다.

추도비철거의 움직임을 중단시킬것을 목적으로 기획된 시위는 10월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였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은 《침략=식민지화의 기억 조선인추도비 철거하지 말라!》 등의 프랑카드와 횡단막을 들고 길가는 사람들과 차길을 달리는 차량들을 향해 추도비의 존속을 호소하였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