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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를 매수한 일본기업, 차별반대를 표명

2022년 11월 18일 09:00 민족교육

과거에 자사 홈페지에 재일조선인에 대한 차별적인 글을 올린 일본 화장품회사 DHC가 오릭스주식회사에 의하여 매수된다. 오릭스는 인종차별 등  온갖 차별을 반대하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DHC회장인 요시다 요시아끼(吉田嘉明)씨는 2016년과 2020년에 재일조선인을 차별하고 인권침해에 해당되는 글을 자사 홈페지에 투고한것으로 하여 각방면에서 비난을 받아왔다. 올해 3월에는 일본변호사련합회재일조선인에 대한 차별적언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오릭스주식회사의 DHC매수에 의하여 요시다회장의 퇴임이 결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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