関東大震災시 학살사건을 영화로
2022년 08월 29일 11:35 력사래년의 関東大震災100돐을 앞두고 일본인 영화감독인 森達也씨가 예술영화(劇映画)를 제작하고있다.
영화는 震災때 발생한 《福田村事件》을 주제로 삼았다. 지진이 발생한지 5일후인 1923년 9월 6일에 千葉県東葛飾郡福田村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香川県에서 온 상인들 9명이 조선인으로 오인되여 살해당하였다. 당시 일본정부가 류포시킨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등의 류언비어를 믿은 官憲, 민간인에 의한 조선인학살이 감행되던 때에 일어난 사건이였다.
영화는 래년 개봉될 예정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