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될수록 고도의 경각심》／조선에서 철저한 방역사업 계속, 하루 신규유열자 100명대로

조선에서 전국적으로 최고 39만명(5월 15일)을 넘었던 하루 신규 유열자수는 최근 100명대로 내려갔다.

국내언론들은 지금 방역형세가 안정적으로 유지관리된다고 하여 자만하거나 해이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면서 안정국면이 지속될수록 고도의 경각심을 가지고 국가방역정책을 철저히 집행할것을 호소하고있다. 특히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있는 오미크론변이비루스 《BA.4》,《BA.5》에 이어 또 다른 변이형태인 《BA.2.75》와 같은 새로운 비루스의 발생에 경계하고있다.

방역초소들에서 의학적감시를 보다 강화하고있다.(금화광산, 《로동신문》)

《BA.5》 등 변이비루스에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