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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미제반대투쟁의 날, 군중집회와 복수결의모임/《침략적본성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2022년 06월 26일 07:21 공화국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1950년 6월 25일 미제가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킨 때로부터 72년을 맞으며 평양시군중집회와 근로단체들의 복수결의모임이 진행되였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25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된 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집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일환비서와 평양시당위원회 김영환책임비서, 당중앙위원회 리두성부장, 근로단체, 시안의 기관, 공장, 기업소 일군들, 근로자, 청년대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최희태위원장,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김표훈지배인,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황종남관리위원장,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김주혁위원장이 연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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