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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진목적은 로씨야의 힘을 약화시키는것》/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사가 주장

2022년 06월 09일 08:21 공화국 대외・국제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와 관련하여

조선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리명학연구사는 8일 외무성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리기적인 목적을 추구하는 나라가 있다며 우크라이나사태를 조장하고 의도적으로 격화시키면서 어부지리를 얻고있는 미국이라고 주장하였다.

연구사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대적인 무기납입을 통해 노리고있는 진목적은 현 위기를 최대한 지속시켜 로씨야의 대국적지위를 허물고 궁극적으로는 미국에 대항할수 없는 나라로 만들려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공격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제공하고있는것은 바로 이러한 기도에서 출발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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