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음악의 축전2022〉《동포사회의 〈경축〉을 본것만 같다》/신심, 용기를 얻은 관객들
2022년 05월 25일 06:18 문화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사진은 모두 문예동중앙)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개장시간을 앞두고 회장밖에는 수많은 손님들이 줄지어섰다.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사진은 모두 문예동중앙)
《조선음악의 축전2022 in 도꾜-조국의 사랑은 따사로워라》 개장시간을 앞두고 회장밖에는 수많은 손님들이 줄지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