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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집을 떠나 어렵고 힘든 초소로/조선각지 청년들의 탄원열기

2022년 02월 10일 07:51 공화국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새로운 초소로 떠나는 청년들(평양시, 《로동신문》)

경제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으로 적극 진출하여 위훈을 세우는것은 조선청년들의 오랜 전통이다. 올해에도 수많은 청년들이 당과 국가가 긴절히 요구하는 탄광과 농촌을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적극 탄원진출하고있다.

시대와 조국의 부름에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화답하려는 청년들의 탄원열기와 고상한 사상정신은 새 승리를 향한 인민들의 기세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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