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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 펼쳐보여/고전적로작 《미술론》발표 30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에서

2021년 11월 30일 06:20 공화국

김정일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미술론》발표(1991년 10월 16일) 30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10월 7일-31일)에는 조선의 미술창작기관들에서 창작한 조선화, 유화, 조각, 공예 등 수백점의 미술작품이 출품되였다.

보석화 《또 한층 높아졌네》(만수대창작사 리성혁 작)

조선화 《작고도 큰 예비》(만수대창작사 김성호 작)

작품들은 당의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격동적인 투쟁과 보람넘친 생활을 진실하면서도 생동한 예술적형상으로 폭넓게 펼쳐보였다.

유화 《꽃봉오리》(만수대창작사 홍일광 작)

유화 《꽃망울》(만수대창작사 리강성 작)

전람회장에는 또한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들도 수많이 전시되였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품들중에서 어린이를 소재로 한 작품들의 일부를 소개한다.

유화 《우리집 자랑》(강원도 미술창작사 한창혁 작)

판화 《새싹》(만수대창작사 공훈예술가 김봉주 작)

인형 《새참시간》(만수대창작사 조은혜 작)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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