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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조화, 면모 일신되는 산간문화도시/삼시연시꾸리기 3단계공사 힘있게 추진

2021년 11월 12일 08:08 경제 공화국

삼지연시내 여러곳에 자기의 고유한 특색이 나게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이 건설되고있다.(《로동신문》)

혁명의 성산 백두산이 솟아있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량강도 삼지연시의 면모가 더욱 일신되고있다.

김정은원수님의 현지지도를 계기로 삼지연시꾸리기는 2016년에 시작되고 현재 3단계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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