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전국적인 벼가을 성과적으로 결속/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최대로 분발
2021년 10월 24일 08:42 조국・정세 경제 공화국조선언론들이 21일 전한데 의하면 전국적인 벼가을이 결속되였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드높은 열의를 안고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봄내여름내 농작물들을 애써 가꾸어왔다. 각지 농장들에서는 수확기에 비가 자주 내리는 등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농작물을 한알도 허실없이 거두어들이기 위해 가을걷이를 최대로 다그치였다. 벼가을이 끝난데 맞게 현재는 낟알털기에 힘을 집중하여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