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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사업과 지붕록화

2021년 10월 18일 09:02 론설・콜럼 메아리

기관, 기업소 성원들이 맡은 일을 더 잘할수 있도록 먹고 입고 쓰고 사는 문제를 잘 보살펴주고 생활상편의를 돌보아주는것을 조선에서는 후방사업이라고 한다. 후방사업은 곧 정치사업이라고 할 정도로 매우 중시하고있다.

◆그래서 각 단위들에서는 자체의 부지에 밭과 온실, 축산기지 등을 꾸려놓고 과일과 남새를 가꾸고 돼지나 닭을 기르며 성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착실히 해나가고있다. 부지면적이 제한된 단위도 나앉아있는것이 아니라 방도를 찾아내며 건물의 지붕, 옥상도 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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