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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지혜, 《추억》을 모아/욕가이찌초중 창립75돐기념사업

2021년 09월 29일 13:50 민족교육

올해 욕가이찌초중은 창립 75돐을 맞이하였다. 46년 9월 1일, 한 동포가 소유한 외양간에 《우리 학교》간판을 걸어놓고 阿倉川에서 이 지역에서의 민족교육이 고고성을 울린지 75년, 욕가이찌초중은 온갖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며 오늘까지 현내 유일한 민족교육의 화원으로서 아이들에게 조선의 넋을 심어주고있다. 오늘 이곳 동포들은 학교의 력사를 빛내이고 찬란한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밤낮없이 내달리고있다.

75돐기념운동회

계승, 발전의 결정적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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