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 98돐〉희생동포들의 원한 기어이 풀어야
2021년 09월 02일 14:56 권리 문화・력사都立横網町公園에서 추도모임
간또대진재 조선인학살 98돐 도꾜동포추도모임이 1일 東京都墨田区의 都立横網町公園에서 진행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방지를 위해 관계자들만으로 진행된 모임에 총련중앙 서충언국제통일국장, 총련 도꾜도본부 고덕우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 도꾜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의 西澤清대표를 비롯한 일본시민들 약 50명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