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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는 7일, 일본해상《자위대》가 신형호위함의 진수식(進水式, 6월 22일)을 벌려놓은것을 비난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간과할수 없는것은 호위함의 명칭을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악명을 떨친 구일본해군에 복무하였던 경순양함의 이름인 《노시로》호로 단것이라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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