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앉지 않는 비난
2021년 07월 01일 15:42 메아리악행을 저지르고도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각료, 관료들의 모습은 여전하다. 코로나재앙속에서 시작된 《학생지원긴급급부금》제도에서 조선대학교를 제외한것과 관련하여 지난 2월 유엔인권리사회 특별보고자들이 일본정부에 공동서한을 보내여 《차별에 해당된다.》고 경고했는데 귀를 기울일 기색조차 없었다.
악행을 저지르고도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각료, 관료들의 모습은 여전하다. 코로나재앙속에서 시작된 《학생지원긴급급부금》제도에서 조선대학교를 제외한것과 관련하여 지난 2월 유엔인권리사회 특별보고자들이 일본정부에 공동서한을 보내여 《차별에 해당된다.》고 경고했는데 귀를 기울일 기색조차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