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친선관계를 더욱 공고히／쌍방 대사들이 당기관지에 기고
2021년 06월 22일 13:46 공화국 대외・국제습근평총서기의 평양방문 2돐에 즈음하여
중국과 조선에 주재하는 쌍방 대사들이 김정은원수님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습근평총서기가 조선을 방문(2019년 6월 20〜21일)한 2돐에 즈음하여 21일, 조중 두 당의 기관지에 글을 기고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의향을 밝혔다.
글들은 먼저 2018년 3월부터 1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김정은원수님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습근평총서기의 상봉이 다섯차례 진행되였으며 특히 2019년 6월 김정은원수님의 초청에 의하여 습근평총서기가 조선을 방문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가 새로운 높이에 올라서고 조중친선의 생활력과 불패성이 온 세계에 과시된데 대해 지적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