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북도에서 새 온천을 발견/평양의 여러곳에서도 탐사중
2021년 06월 15일 06:40 경제 공화국우리 나라에 풍부한 온천들을 개발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리용하도록 하기 위한 온천탐사가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현재 국내에는 60여개의 지역에 온천이 분포되여있다.
그중에서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인민들의 문명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훌륭히 꾸려졌다.
자원개발성 리근철국장(52살)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평양시에서 온천을 찾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서와 도들에서 온천을 적극 찾아내여 휴양소와 료양소를 많이 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성의 일군들과 각 도의 탐사관리국 일군들, 탐사대원들은 지질조사와 시추탐사를 적극 벌려 온천탐사에서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라고 말한다.